허니버터칩 하나면...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ㅎㅎㅎ
일요일 7시30분 예배를 마치고
오늘 산행시 먹을 컵라면등을 사려고 단골 슈퍼에 갔다가
요즘 난리도 아닌 허니버터칩에 대해서 물어 보니...하루 8개씩 할당을 받는다 합니다.
그 중 슈퍼사장님이 숨겨 놓았던거 한봉지를 주셔서 처음으로 대면을 합니다.
아직도 구경 조차 못하던 딸아이에게 보여주니...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아빠아빠 하네요.ㅎㅎㅎ
'[ 음악 글 책 기타 ] > 사진하나글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지난 출근길에서 보는 인천 계양산 (2) | 2022.09.06 |
---|---|
아들이 준 생일선물... (0) | 2015.12.07 |
2014년 6월 16일 오후 12:19 (0) | 2014.06.16 |
2014년 1월 2일 오전 11:58 (0) | 2014.01.02 |
2013년 11월 16일 오전 10:22 (0) | 201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