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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글 책 기타 ]/이런저런이야기

딸이 준 발렌타인데이 선물

 

어제 저녁 중학교 입학하는 딸이

부엌에서 쵸코릿으로 바렌타인데이 선물을 만든다 부산을 떨기에

궁금은 해도 접근금지라 하니 별수없이 오늘을 기다려야 했네...

 

아침 출근하는데 포장지는 별도로 준비를 안했다고 ...

 

 

 

이렇게 포장을 해서 가방에 넣어주네요..뽀뽀를 해주며..ㅎㅎㅎ

 

 

 

 

이걸 어찌 먹나....ㅎㅎㅎ

 

고맙다~~! 이쁜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