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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글 책 기타 ]/이런저런이야기

과메기가 생각나...

과메기 철...

과메기가 생각나...

과메기를 나가서 먹기 보단

집에서 온 식구들과 먹는게 좋겠단 생각에

이곳 저곳.....기웃거리다.

드디어 결정...13일 주문...하루만인 오늘(12/14) 도착...

 

 

 

 요리 포장되어 도착..

 

 

개 봉

 

 

헉...상자가 너~~~무 크다. ㅋ~

바로 먹을거라 진공포장 주문을 안했다.

기름 종이 포장...

 

 

20마리...40쪽...손질된거로....19,000원 + 택배비 3,000원 (초고추장 1개 포함)

야채는 없는 걸로...(보기보단 양이 제법 됨. 한가족이 2~3번 실컷 먹을 양 정도.)

 

 

상태도 굿....

맛은?.....식당에서 안 묵고..이리 주문 하길 정말...참말로 잘 혔단...결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