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낼, 모래인지라...
코로나의 영향은 있지만
그래도
일 년 중 가장 바쁜 추석 대목...
이기에
일요일도 출근.
이렇게 날이 좋으면...
아~~~ 왠지 무척 손해를 보는 느낌...ㅋ
출근길 (나이 먹은 폰의 사진이라 좀 덜 선명하게 보이지만...)
선명하게 보이는 계양산 정상을 뒤 돌아보며...
사진 한컷으로 맘을 달래고,
사랑하는 블친님들께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몸을 멀리, 마음은 가깝게~~!
라고 하지만...
가족분들과 더불어~~~
더없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음악 글 책 기타 ] > 이런저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을 응원하며... (2020. 12. 20. 편입시험) (0) | 2020.12.21 |
---|---|
2020년 가족송년회 & 마눌님 생일 (0) | 2020.12.11 |
아들의 졸업과 임용 그리고 첫출근... (0) | 2020.03.04 |
인삼주담기 (0) | 2018.11.13 |
2017년 블로그 결산...다음블로그 제공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