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음악 글 책 기타 ]/이런저런이야기

산에 못가는 이렇게 맑은 일요일, 출근길에...

 

 

추석이 낼, 모래인지라...

코로나의 영향은 있지만

그래도

일 년 중 가장 바쁜 추석 대목...

이기에

 

일요일도 출근.

 

 

 

 

이렇게 날이 좋으면...

아~~~ 왠지 무척 손해를 보는 느낌...ㅋ

 

출근길 (나이 먹은 폰의 사진이라 좀 덜 선명하게 보이지만...)

선명하게 보이는 계양산 정상을 뒤 돌아보며... 

 

사진 한컷으로 맘을 달래고,

 

 

 

 

사랑하는 블친님들께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몸을 멀리, 마음은 가깝게~~!

라고 하지만...

 

 

 

 

가족분들과 더불어~~~

 

더없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