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9일 토요일에 정기모임일 이기도 했고,
10일 일요일은 따님과 권여사께서 봄 쇼핑 등이 필요하다고도 하고 해서...
산행을 포기하고 권여사와 따님을 모시고 봄 쇼핑을 다녀오고,
오후에 잠시 인천대공원 벚꽃이 얼마나 피었나 물한병들고 다녀왔다.
시흥 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이 5주년이라는데... 집에서 20분도 채 안 걸리는 가까운 곳인데...
그간 송도와 김포 아울렛으로만 다녔지 이번에야 처음으로 가보게 되니 어찌 된 영문인지...ㅋ
아울렛 사진 몇 장...
물 한병들고 인천대공원으로...
대공원 벚꽃은 이번 주중이 지나면서는 만개가 예상...
대공원으로 가는 산책길의 벚꽃은 이제 막 피어나는 중..
대공원 후문 쪽의 벚꽃은 그나마 70% 정도 피었고 전체적으로는 이번 주말 목, 금, 토 정도가 팝콘 튀겨 논 듯한 벚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란 예상인데 주중 비 예보가 있으니 변수...
-끝-
'[ 음악 글 책 기타 ] > 이런저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0) | 2023.01.16 |
---|---|
티스토리 초보의 티스토리 블로그 꾸미기 (13) | 2022.09.02 |
2021년도 청매실 이야기 (0) | 2021.06.15 |
눈 쌓인 밤길... 산책하며 사진 몇 컷... (0) | 2021.01.18 |
딸을 응원하며... (2020. 12. 20. 편입시험) (0) |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