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바다낚시를 하였단 이야기를 듣고 보니 불현듯 재작년 5월 가족 17명이서 배를 빌려서 궁평항에서 바다낚시를 나간 그 때의 그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다가 사진을 찾아 보고는... 작년엔? 음... 그래서 못갔군...올핸? 음... 이래서 못갔군 하며 내년을 기약해 본다...
2009년 최다상 수상한 딸의 생전 처음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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