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발퍼에서 세번째 란딩을 하였습니다.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고 찍는게 아직은 습관이 안되어 겨우 오늘 처음으로 사진인증을 할 수가 있었네요.
1. 하우스 앞 연습그린에서
2. 1번홀 전경
3. 몇번 홀인고...
4. 날씨 좋은 오늘의 란딩을 하늘에서 축하비행
5. 4번홀 그린
6. 5번홀 전경
7. 5번홀에서 인증샷
8. 아쉬운 마지막홀..동반자들 모습
오늘의 스코아 +7개 드라이버는 전홀 기가 막히게 잘 맞았는디..빳다에서 영 헤메다보니...어째 퍼터 실력은 많이 주는거 같으니..연습장을 그리 안가도 드라이버가 이리 잘 맞네하고 좋아 했더만,젤로 짧은게 속썩이네..헐..집에 퍼팅매트를 사다 놓는 게 다 이유가 있구나...하고 비로서 실감한 하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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